퀀트 투자 입문 ⑳ — 올웨더 포트폴리오 뜯어보기
주식 30%, 채권 55%인 올웨더 비중은 어디서 나왔을까요? 60/40 포트폴리오 위험의 87%는 주식에서 나옵니다. 올웨더 근사는 1972년부터 51년간 최대 낙폭이 -22.0%였지만, 2022년에는 -17.6%로 주식보다 더 잃었습니다.
주식 30%, 채권 55%인 올웨더 비중은 어디서 나왔을까요? 60/40 포트폴리오 위험의 87%는 주식에서 나옵니다. 올웨더 근사는 1972년부터 51년간 최대 낙폭이 -22.0%였지만, 2022년에는 -17.6%로 주식보다 더 잃었습니다.
상대 모멘텀과 절대 모멘텀을 함께 쓰면 낙폭을 줄일 수 있을까요? 미국 주식과 채권으로 70년을 돌리니 듀얼 모멘텀은 주식과 비슷한 수익(10.76% vs 10.91%)에 낙폭은 절반(-25.2% vs -49.0%)이었지만, 코로나 때는 주식보다 더 잃었습니다.
팩터를 섞으면 나아질까요? 1963년 7월~2020년 7월 미국 데이터에서 다섯 팩터를 균등하게 섞자 모멘텀 단독에 비해 샤프비율이 0.55에서 0.89로 오르고 최대 낙폭은 -57.6%에서 -15.8%로 줄었지만, 매년 다시 구한 최적 비중은 균등 배분에 졌습니다.
1981년 롤프 반즈가 논문 하나를 냈습니다. 시가총액이 작은 회사의 주식이 큰 회사보다 더 높은 수익을 냈고, 그 차이는 베타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. 학계에서 초기에 정식으로 보고된 CAPM의 예외 중 하나였고, 이후 수십 년 동안 팩터 연구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.
투자 교과서의 첫 장에는 대개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. “위험과 수익은 비례한다.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.”